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기업 (문단 편집) ===== 확장팩에서 ===== 《헬라스 & 엘리시움》에서는 다른 빌드와 겹치기 어려운 기업상을 잘 노려서 여는 숙련도가 필요하다. 가령 타일 플레이에 특화된 타르시스나 에코라인이 있다면 '산림기업상(녹지 수)', '부동산기업상(물 인접 타일 수)', '험지기업상(하단 4줄 지역 타일 수)'을 피하는 식. 기본판보다 좀 더 특화된 조건의 기업상이 많으므로 시작부터 전략을 잘 짠다면 충분히 타인보다 앞설 수 있다. 《비너스 넥스트》는 의외로 금성기업상을 열 만하다. 금성 카드가 생각보다 쉽게 등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의외로 선점이 쉽기 때문. 첫 10장에 금성 카드가 3장 정도만 있어도 2등은 굳힐 수 있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1등도 간단하다. 단 금성 기업이 있는지는 가급적 파악하고 움직이자. 자칫 금성 빌드를 갔다가 상대에게 너무 큰 이득을 줄 가능성이 있다. 《개척기지》에서는 모든 기업이 자원과 카드를 넉넉히 들고 플레이할 수 있는데, 카드 플레이에 강점이 있는 비토르로서는 뻗어가기 아주 좋은 환경이 된다. 아쉬운 점이라면 일반 프로젝트를 할수록 손해인 기업 성향 때문에 초반 개척기지 선점 경쟁에서 다소 불리하다는 것. 아예 보완책으로 개척기지 없이 무역만 빼먹는 식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으며, 카드 플레이에 유리한 달(메가크레딧), 세레스(강철), 트리톤(티타늄), 명왕성(카드) 등이 좀 더 유리하다. 《격동》의 깡패. 점수 카드가 죄다 저렴해지는 기업 효과 덕에 카드를 정말 무자비하게 뿜어내는데, 의회의 집권 보너스가 하나같이 카드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강해진다[* 태그당 돈이 되는 4개당은 물론이고, 캘빈당의 열 생산력당 보너스도 열 생산력을 올릴 방법이 캘빈당 정책을 제외하면 전부 카드뿐임을 감안하면 이쪽도 결국 카드 플레이 관련이다. 유일하게 적색당이 카드 플레이와 무관한 보너스지만, 카드 플레이에 집중하면 자연히 테라포밍에는 소홀해지므로 결국 이쪽도...]. 정신차려보면 자기 혼자 모든 정당에서 집권 보너스를 쓸어담고 남는 돈으로 의회까지 장악하는 기현상까지 펼쳐진다. 태그당 효과와 관련된 이벤트가 많다는 점도 비토르에겐 이득이 되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터지기 전에 나쁜 이벤트 하나로 주저앉을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페널티가 예상되는 타이밍에 관련 카드를 덜 쓰고, 보너스가 기대될 때 카드를 뿜어내는 식으로 대처하는 노련함이 필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